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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뀜을 느낄때 (그냥써봄)
부바라기
2023. 9. 3. 15:17
푹푹찌던 날씨는 몇일간 비와 흐림으로 서서히 고개를 숙였다.
비갠뒤의 날씨도 좋고 밤바람도 선선함을 느낀다.
이제 아이들이 커버려 주말캠핑도 가지 않는다.
조용히 책보는게 행복하고, 이평안함이 좋다.
그냥 이대로 안주하고싶어진다.
다른이의 성공담을 볼때면 마음이 조급하다.
하지만, 생각을 정리 해야 좀더 오래 멀리 갈수 있을것이다.
자기만의 주관과 방향성을 잡아야 소문에 휘둘리지 않을것이다.
그런 기준을 잡고 습관화 해야겠다.
당장의 환경을 핑게로 나아가지 않으면 자전거처럼 쓰러지게 될거다.
매일 부동산과 재테크를 생각한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달려왔지만 방향성에 문제가 있었다.
바로잡아 다시 출발해야겠다.
미래의 나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
화이팅!!